안녕하세요! 린콩입니다 프렌치토스트 맛집으로 알려진 곳인 연남동 '조앤도슨'에 다녀왔습니다 블로그 후기로 웨이팅이 엄청나다는 것은 알고 있어서 바로 카페로 출발했어요 카페에 토요일 오후 2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대기가 무려 2시간...!!! 가게는 테이블 2개, 바 자리가 있었고 4팀 정도 들어갈 수 있는 아기자기하고 아담한 가게였어요 2시간 살짝 안되게 들어가서 바 자리로 안내받았습니다 2시간 기다려서 들어갔으니 1인 1프렌치토스트로 결정! 메뉴판 사진은 못찍었는데 밀크티가 유명한 곳이라고 하네요 아쌈(Assam)밀크티랑 아이스아메리카노 시켰습니다. *아쌈: 아쌈 특유의 초콜릿, 몰트향이 나는 진한 밀크티 1인 1프토에, 아쌈(Assam)밀크티(7000원)랑 아이스아메리카노(4500원) 조앤도슨 프렌치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