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린콩입니다. 돈까스 포스팅으로 벌써 3번째 포스팅입니다ㅎㅎ 포스팅하면서 느꼈는데 저 진짜로, 정말로 돈까스 좋아하나봐요. 이번에 포스팅할 맛집은 광화문역 도보 5분에 위치한 "오제제"입니다. 이곳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... 돈까스 맛집 물어보면.. 아직까지 No.1은 여기 "오제제"입니다..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 메뉴는 사진을 못찍어서 아래 사진으로 대신 했습니다ㅜㅜ 가격도 아래 메뉴판에서 1,000원~3,000원 정도 인상되었네요. 메뉴만 확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. 그리고 최신 메뉴판에는 청귤 소바가 추가되어 있었습니다. 오제제 광화문점도 자주 오는 곳이라서 카레 빼고 다 먹어봤는데 모든 메뉴가 다 맛있었어요! 실패가 없는 곳입니다. 거의 항상 돈까스랑 자루우동을 같이 시켰었는데 오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