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린콩입니다 광화문 근처에 맛집이 많은데 그 중에서 디타워 4층에 있는 일식 맛집 '야마야'에 다녀왔습니다 저녁 7시 반 정도가 넘은 시간이라서 설마 웨이팅이 있겠어?했는데 있었습니다...웨이팅.. 항상 느끼지만 광화문 디타워에는 맛집이 많아서 웨이팅이 필수인듯 합니다 약속이 있으시다면 예약 추천드려요 저는 웨이팅 리스트에 작성하고 20-30분 기다려서 입장했습니다(목요일, 오후 7시 반 기준) 하카타 모츠나베는 2인분 이상부터 주문이 가능하고 육수는 4가지(간장, 된장, 매콤한 된장, 폰즈)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! 저는 된장(코쿠 미소)을 선택!! 후쿠오카st 의 하카타 모츠나베(18,900원) 2인분, 짬뽕면과 여름 한정 메뉴 중 3번 트러플 후렌치 후라이(6,900원) 시켰습니다. 디너..